ALIO 공시 자료를 준비 → 협상 → 타결 3단계로 활용하는 실전 로드맵입니다. 모든 수치는 전년도 결산 기준입니다.
📄현행 협약·활동 현황 파악
단체협약서 — 협약 전문, 유효기간·체결일, 개정 대상 조항 식별
근로시간면제합의서 — 현행 면제 시간·인원 확인, 협상 기준선 설정
노동조합 활동 현황 — 조합원 수·가입률·전임자 현황
💬 이렇게 활용 — 현행 협약의 유효기간·자동연장 조항을 먼저 확인해 갱신 시점을 역산하고, 교섭 개시 시기를 정하세요.
💰임금·인력 데이터 수집
직원 평균보수 — 평균임금·호봉 구간, 임금인상률 3년치
임직원 수(정원·현원) — 정원 대비 현원(결원 규모), 정규직·무기계약직·비정규직 구분 현원 → 전환 요구 근거
임·직원 퇴직정보(이직자 비율) — 이직률이 높으면 처우·근무여건 개선 요구의 정황 근거
💬 이렇게 활용 — 직원 평균보수 3년 추이가 물가상승률·공무원 인상률에 못 미치면, "실질임금 하락 보전" 요구의 핵심 근거가 됩니다.
🏛️공공기관 임금 통제 구조 이해 (민간과 다른 핵심)
총인건비·총액인건비제 — 정부가 매년 인상률 한도를 정함. 이 한도가 임금교섭의 실질 상한
경영평가 등급 — S~E 등급이 성과급 규모를 좌우. 평가·성과급 배분이 쟁점
기관 유형(공기업/준정부/기타)별 통제 강도·자율성 차이 → 동종 유형과 비교
🏛️준비 팁 — 공공기관 임금의 천장: 총인건비 인상률부터 확인
공공기관 임금은 정부가 정한 총인건비 인상률(공무원 처우개선율에 연동, 예: 3.5%)이 사실상 상한입니다. 교섭 전에 그해 기재부 예산운용지침의 총인건비 인상률·복리후생 한도를 먼저 확인하세요. "한도 초과라 불가"라는 사용자 논리에 맞서려면 전년 집행 실적·인상률 산정근거를 확보해야 합니다. (총인건비=금액, 총액인건비제=총액 안에서의 자율배분 방식)
📌 이 단계 산출물 — ① 현행 협약 요약 ② 임금 3년 추이표 ③ 동종기관 리스트(📊 대시보드 "자료 풍부한 기관"·기관유형 필터로 확보)
📊요구안 수치 근거 마련
임원 보수 현황 — 임원/직원 보수 격차, 균형 주장 자료
업무추진비 집행 — 경영층 비용 대비 직원 처우 비교
경영평가 성과급 — 등급별 배분·격차, 배분 방식 개선 요구
💬 이렇게 활용 — 임원 1인 평균보수 ÷ 직원 평균보수 = N배를 제시하면, 보수 격차 완화와 직원 처우 개선 요구의 강력한 논리가 됩니다.
👥고용·인력 협상 자료
신규채용 현황·채용공고(게시판) — 채용 계획 협의, 공정채용 조항 논거
임직원 수의 고용형태별 현원 대비 정규직 전환 요구 수치 제시
💬 이렇게 활용 — 우리 기관 정규직 전환율이 동종기관보다 낮으면, 전환 확대 요구의 객관적 근거가 됩니다.
🧾확대 공시 활용 (징계·감사·재무·안전 — 2026-07 확대 수집분)
징계제도 운영현황·징계처분 결과 — 양정기준·소명절차 등 징계 조항 협상, 처분 형평성 검증
감사원·국회 지적사항 — 기관이 이미 지적받은 사안은 제도개선 요구의 강한 지렛대
요약 재무상태표·손익계산서 — "재정 여력 없음" 논리에 맞서는 지불여력 검증
안전관리(안전경영책임보고서) — 산업안전 조항·안전인력 확충 요구 근거
경영평가 보고서 — 성과급 배분·평가지표 개선 쟁점의 원자료
💬 이렇게 활용 — 감사원·국회가 지적한 사안을 협약 조항으로 명문화하자고 요구하면, 사용자가 거부할 명분이 약해집니다.
🎯협상 팁 — 숫자는 '근거'일 뿐, 요구의 내용·정당성이 본체다
알리오 공시 수치는 강력한 근거지만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. 먼저 무엇을·왜 요구하는지(정당성·우선순위·법적 근거)를 세우고, 숫자는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데 쓰세요. 숫자만 나열하면 "그래서 무엇을 요구하느냐"가 빠져 설득력이 약해집니다.
💬 요구는 이렇게 엮는다 — 내용(예: 복리후생 동종 평균 수준 보장) → 근거(알리오: 1인당 복리후생비 동종 하위 X%) → 법적 근거(근로기준법·처우개선율 등). 법 조항·논리는 📚 법령·지침의 교섭가이드를 함께 활용하세요.
📌 동종기관 비교법 — 📊 대시보드에서 기관유형이 같은 기관을 추리고, "자료 풍부한 기관"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아 임금·복지 수준을 대조하세요.
✅협약 초안 점검 · 복리후생 기준 확인
복리후생비 현황 — 법정·법정외 복지 항목·금액, 개선 요구 근거
타 기관 복리후생 수준과 최종 비교 후 협약 문안 확정
📝 협약 문안 예시"회사는 직원 복리후생 수준을 동종 공공기관 평균 이상으로 유지하며, 매년 노사협의를 통해 이를 점검·개선한다."
💡타결 팁 — 총액 안에서 실속 챙기기: 배분·산입 다투기
총인건비 총액이 묶여 있어도 항목 배분은 자율(총액인건비제)이므로, 수당→기본급 전환 등으로 실질을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. 또 경영평가 성과급의 평균임금 산입 여부는 퇴직금에 직결되니(포함 인정 판례 있음) 협약·규정 문구로 명확히 다투세요.
📌 타결 전 최종 점검 — ① 강행규정(근로기준법) 위반 여부 ② 총인건비 한도 정합성 ③ 유효기간·자동연장 조항 포함 ④ 개정 사항 이행 시기 명문화
⚖️교섭 절차 알아두기
교섭 결렬 시 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쳐야 쟁의행위가 정당해집니다(조정전치).
쟁의행위는 조합원 찬반투표 가결이 필요합니다(조정전치 후 진행).
⚠️ ALIO 공시는 전년도 결산 기준입니다. 최신 상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, 기관 유형 필터로 동종 기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📜 단체협약 표준안
전체 공공기관 단체협약과 연맹 모범안·권장안을 분석해 만든 교섭용 표준안입니다. 1안은 조항마다 반영사유·근로자 이익·참고 출처를 담은 상향(최대치) 표준안, 2안은 실제 단체협약서 형식으로 재구성한 교섭 초안, 기본합의서는 첫 교섭 전에 노사가 맺는 교섭 원칙·절차 합의문입니다. 기관 사정에 맞게 취사·수정해 활용하세요.